포항시는 27~31일까지 포항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건강진단은 기초ㆍ혈액검사 등 7개 항목의 진단을 통해 노인성 질환과 빠른 치료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