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여성단체 회원 40여명이 4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수영구에 출마한 예비후보자의 성추문과 도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