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도당은 4ㆍ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북지역 광역 및 기초의원 재보궐 선거구 3곳의 공천신청 접수를 14일 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역의원 구미 제1선거구와 제 6선거구에는 각각 2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해 새누리당 공천권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또 기초의원 경주 가선거구에는 강익수, 김성규, 최혁, 한현태 4명의 후보가 경합할 예정이다. 이영균기자 leeyg@ksmnews.co.kr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