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가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프랑스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진행했다고 8일 독립기념관 독도학교가 밝혔다. ‘찾아가는 독도학교’는 서 교수가 전 세계를 직접 다니며 각 나라의 한국학교에 다니는 재외동포 및 주재원 자녀를 대상으로 독도 특강을 진행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뉴욕, 상해, 암스테르담 등 12개 도시에서 진행해 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