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김천시는 지난 2일 중앙보건지소에서 40세 이상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시민건강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민건강학교는 매주 수요일, 18회 과정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사전에 모집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성병관리팀과 연계해 혈압, 혈당검사 및 인바디 검사를 완료했으며, 지역 내 대학교 간호학 교수진, 경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약물 오남용 방지, 심폐소생술 교육 등 전문적인 건강 강좌와 외부 강사를 활용한 건강 체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면역력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역 내 증산면에 위치한 치유의 숲과 연계해 산림 공예 테라피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소 내 부서 간의 연계를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약물 사용 교육 등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숙희 중앙보건지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건강 관련 이론교육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노년기의 건강과 삶의 질이 결정된다”며 시민건강학교 참여자들에게 18주 동안 빠짐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