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지난 2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4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 `찾아가는 푸드마켓`은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균형 잡힌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영양죽, 두부, 바나나 등 다양한 단백질 중심의 식품을 전달해 대상자 가구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특히 `찾아가는 푸드마켓`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내 독거노인과 장애자 등 저소득가구를 직접 방문해 단백질 식품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해 대상가구의 호응도가 매우높다. 정원용 외서면장은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공급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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