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55개사(코스피 22개사, 코스닥 33개사)를 대상으로 시가총액 현황(3월 31일 종가 기준)을 분석한 결과, 2025년 1분기 말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17조6231억원으로 2024년 4분기 대비 1.5%, 263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13조34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3335억원 증가했으며, 코스닥은 4조28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 704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는 2024년 4분기 말과 동일하게 한국가스공사가 차지했다. ㈜이수페타시스가 1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고, ㈜엘앤에프, 에스엘㈜, ㈜iM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위였던 ㈜제이브이엠이 10위로 TOP 10에 진입했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이수페타시스(5218억원↑)였으며, 이어서 에스엘㈜(3809억원↑), ㈜에스앤에스텍(1233억원↑), ㈜iM금융지주(1106억원↑), 한국가스공사(87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엘앤에프(7695억원↓)였으며, 이어서 ㈜와이제이링크(685억원↓), ㈜티웨이항공(614억원↓), ㈜에이비프로바이오(396억원↓), ㈜남선알미늄(34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1분기 말 시가총액 변동은 디지털 전환과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기업가치 상승과 전기차 산업의 지속적인 캐즘(Chasm) 현상으로 인한 수요 둔화가 소재·부품 업계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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