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4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이 지난달 28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새일센터 관계자 및 기업 대표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 대구달서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여성인턴 취업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증진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구달서새일센터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 취·창업률 증진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9년 연속 전국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대구달서새일센터와 창업 기업들의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사 연계 멘토링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도모한 와이앤아처(주)도 기업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2024년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창업지원 사례 및 경력단절예방지원 사례 2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창업지원 성공 사례대구달서새일센터는 창업지원 성공 사례로 “참외로 새로운 창업의 가능성을 열다”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새일센터 창업지원서비스를 통해 비상품 참외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며 천연비타민 참외분말차(코멜티)를 개발한 코멜프 김미정 대표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달서새일센터는 여성창업자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여성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성공적인 협력 사례대구달서새일센터와 침장기업 한빛이 협력한 `직장문화개선부터 인력난 해결까지, 성공 콜라보` 사례로 경력단절예방지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력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직 유지와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구축을 통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퇴사율 감소와 근속률 증가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뤘다. 이는 기업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강영아 대구달서새일센터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대구달서새일센터가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특히 취업과 창업 지원을 강화하여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많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진다면 더 많은 여성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믿는다”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