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달 27일 대구시교통연수원에서 `2025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사업장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과 관계자 등 약 19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자활사업 방향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의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통합금융사례관리프로그램’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됐다.이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체계적인 금융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자활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장 내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비상 대피로 및 비상구 확인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와 안전교육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관 이후 현재 20개 자활사업단과 10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전문 기능 습득과 자활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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