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4월부터 심폐소생술 가상현실(VR) 체험관을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는 지난 3월 대구보건대에서 지원한 가상현실 기반 심폐소생술 훈련장비 ‘CPR Heart’를 활용,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상현실로 재현해 심폐소생술 절차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 참여자는 VR장비 착용 후 가상현실로 구현된 3가지 심폐소생술 상황을 체험하며, 훈련 가이드에 따라 심폐소생술 절차를 학습하게 된다. 특히 이 장비에는 모션인식 정밀센서가 장착돼 세밀한 자세 교정이 가능하며, 절차학습과 자가평가모드를 통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기존보다 차별화된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북구 주민 대상으로 보건소 1층 로비에 설치된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평일(주말 및 공휴일 제외) 하루 3회차로 운영되며, 회당 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일반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경험하기 힘든 생생한 심폐소생술 상황을 가상현실로 재현해, 실감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체험 신청은 북구보건소 진료실(053-665-3283)로 사전 유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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