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은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에 구미 국가1산단 최종 선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구미시는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으로 국비 525억을 확보했으며 총 2705억 원 규모의 10개 문화선도 산단 패키지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사업은 △ICT 융복합 스포츠센터 △직업체험관 △예술 갤러리 등 문화시설 개발사업 △반도체 연구공간 △가상융합산업 거점사업 등 첨단산업시설 개발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업 핵심 대상지는 베트남 공장 이전 이후 20년간 창고로 방치됐던 방림 부지(13만㎡)가 될 전망이다.해당 부지에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지역 분관으로 지정된, 구미산업화 역사관도 함께 조성되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문화 한국 2035 프로젝트와도 연계될 방침이다.아울러 관계부처들의 패키지 방식 지원으로 여러 특례도 적용된다.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토지용도 변경 △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으로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재정비하고 근로자들의 기피 현상을 탈피할 전망이다.강명구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은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으로 근무할 때부터 관심을 두고 지켜본 사업이었기 때문에 저 역시 구미가 선정될 수 있도록 힘껏 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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