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달서구는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제2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삼성명가상가’를 세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1월 선정된 ‘장기동 먹거리상가’, ‘성서계대 로데오거리’에 이어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삼성명가상가는 대지면적 2488㎡에 75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는 상권이다. 현재 소매업, 음식점, 미용업,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 업종이 운영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관련 공모사업 참여 기회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이외에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골목상권 온기 불어넣기’ 실천 서약식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플랫폼 ‘대구로’와 연계한 소비촉진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달서데이’ 할인쿠폰 지원도 계획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삼성명가상가의 추가 지정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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