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9회 임시회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최명숙 의원이 ‘백산아스콘 공장의 빠른 이전 및 적극적 대책 촉구’라는 내용으로 구정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구청장의 답변을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들었다. 이어서 백지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은 후 해당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2~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9건을 심사했다.또한, 지난 17~21일까지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으며,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025억8498만원 중 1억7천만원을 삭감한 9024억1498만원을 확정하고,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5분자유발언 및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지난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대현 의원이 ‘농아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촉구’, 백지은 의원이 ‘게임인가 도박인가?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심각성’, 차현민 의원이 ‘수성구청 환경공무직 단체보장보험 강화 필요성에 대하여’, 김중군 의원이 ‘한국전통문화체험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다.또한, 지난 1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장애인 수영장 건립과 AI안전관리시스템 도입 제언’, 김경민 의원이 ‘신규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공공인프라 계획 수립 촉구’, 최현숙 의원이 ‘초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경로당‘ 명칭변경 제안’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다.조규화 의장은 “이번 회기동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자료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