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 서구체육회는 운동을 시작하려는 구민들을 위해 학생,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지역 내 기반시설 및 인근 공원, 공공체육시설, 복지관 등 구민 생활권과 인접한 시설에서 운영된다.
유·청소년을 위한 성장 발달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수영 △테니스 △양궁 △배드민턴 △볼링 등이 운영되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건강 체조 △국학기공 △라인댄스 △챠밍댄스 △배드민턴 △탁구 △프리테니스 △파크골프 등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 예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구체육회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 유·청소년 축구 i-LEAGUE 사업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총 2488만원과 315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서구체육회는 구민의 생활체육 공간과 참여 기획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육까지 아우르는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용철 서구체육회장은 “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도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됨에 따라, 유·청소년과 구민들이 운동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