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수성대학교 리오바관에서 ‘내 자녀 최고로 키우기’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류시태 강사가 진행했으며, 학교장의 경험과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의 인성 발달 △학습 습관 형성 △사회성 향상 등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이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했다.이번 특강에서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한 학업 성취도 향상 △학교 현장 경험 및 자녀 양육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한편, 수성구는 지난 2022년부터 수성구형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생애주기별·가족유형별·자녀행동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바쁜 부모들을 위해 원하는 시간대에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학부모 방문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육을 받은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자조 모임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육아 공동체 형성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부모교육은 모든 복지의 출발점이며,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양육자의 가치관과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서로 성장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부모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수성올인원 플랫폼(https://icare.suse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