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유재원기자]지난 9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3.1절 기념 ‘제44회 회장기 검도대회’에서 (사)달서스포츠클럽 검도반이 노년부, 중년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용구 선수는 노년부 개인전 3위, 김경환 선수는 중년부 개인전 3위에 올으며, 클럽의 우수한 실력을 입정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연청검도관을 맞아 1포인트 차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김기준 지도자는 “노력의 결실로 맺은 성과가 무엇보다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검도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사무국장은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노력 덕분에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에 한발 더 다가선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클럽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달서스포츠클럽은 ‘우리 동네 스포츠클럽’을 모토로 검도, 배드민턴, 테니스, 풋살, 농구, 야구, GX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려 지역 주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