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유재원기자]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25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심사를 완료하고 총 28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총 4개 사업(대구 특화 교육콘텐츠 육성, 꿈다락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교육, 유아문화예술교육)에 28개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선정하고, 총 4억805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신규사업인 ‘대구 특화 교육콘텐츠 육성’을 비롯해 가족·어린이 대상의 ‘꿈다락 예술학교’, 노년 및 문화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 유아 특화사업인 ‘유아문화예술교육’ 총 4개 사업을 지원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 특화 교육콘텐츠 육성’ 사업은 대구의 전통문화와 역사 등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꿈다락 예술교육’ 사업은 아동‧청소년 및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2개 단체를 선정 지원하며,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은 지난해 군위군을 비롯한 대구 내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8개 단체가 선정됐다.   ‘유아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지역 영유아 만 3~5세 유아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3개의 단체가 선정됐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21일까지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업무가 가능한 문화시설(기관)을 공모 접수한다. 본 사업은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설은 공개채용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접수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053-430-5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예술 가치 확산과 미래 세대 예술창작의 기반이다. 올해 개선된 지원사업의 유효성과 중요도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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