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산림조합중앙회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지역본부 지역 내 24개 산림조합 전‧상무 및 지역본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림사업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등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산림사업장 내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철저를 다짐했다.   이달우 본부장은 “산림사업 추진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 실시 및 사전 안전우려 지역 대비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 안전한 산림조합 구현을 위해 산림조합 전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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