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에코 챔버오케스트라는 오는 3월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오후 5시 음악회를 개최한다. Echo Chamber Orchestra는 2022년 8월15일부터 활동해오며 에코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음악적 울림과 조화를 추구하는 앙상블로 도약하고 있다. 세련된 해석과 풍부한 음색으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울림을 만들고 그 울림이 메아리처럼 멀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에코의 연주는 단순히 소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감동과 영감을 되새기게 한다. 또한 에코의 음악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장소에 널리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에코는 이처럼 음악을 통해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 공감과 연결을 만들어가는 단체이다.연주곡은 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김동학 작곡의 현악 합주를 위한 공적- ‘(空寂)’ , 벨라 바르톡 디베르티멘토 for String Orchestra, Sz. 113를 연주하며 대구시립교향악단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객원악장 및 대구가톨릭대 신상준 교수가 협연자로 선다. 지휘는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 교수이며, 기획 연출은 공연, 미술분야 전문문화기획자로 활동하며 대구가톨릭대 문화예술경영으로 후학을 기르치고 있는 정휴준 교수이다. 또한 21세기현대음악연구회 회원 및 스펙트라온, 대구작곡가협회 회원 김동학 작곡가의 ‘현악 합주를 위한 공적’이 연주 된다. 약 3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 된 전문예술단체 에코챔버오케스트라 대표 박종영은 “이름 에코가 상징하듯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미래를 음악으로 이야기하며 친환경적인 방식을 연구하며 추구하는 공연을 기획해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며, 운영자문위원으로 위촉 된 분들은 지역사회 문화예술발전과 확장, 신진예술가 발굴과 자문 및 장학 큰 노력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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