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지난 25일 오후 2시29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부산방향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1터널 내에서 달리던 기아 EV6 전기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인근 울산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차량과 고속도로 터널 유도등이 전소돼 3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주소방서는 차량 15대 대원 39명을 동원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사고로 연기가 번지면서 진화 이후에도 터널 일대 통행이 제한됐다.경주시는 오후 3시 45분께 시민에게 사고발생으로 통행을 통제 중이란 재난 문자를 보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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