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백한철기자](재)안동시장학회는 지난 2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3700여 개의 전문건설 사업자가 회원사로 구성된, 건설 산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그간 장학기금을 비롯한 산불·태풍 피해 성금, 이웃돕기 성금 등 매년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는 안동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22년 이후 두 번째 소중한 후원을 결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상생하도록 꾸준히 힘써 나갈 것이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
권기창 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장학기금이 우리 지역의 인재들의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