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YMCA(이사장 김민규)는 제50차 정기총회를 25일 오후 7시 포항YMCA 4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포항YMCA 정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1부는 정기석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순자 증경이사장의 기도와 김현우(늘사랑교회) 목사가 “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포항YMCA 청소년 합창단원들의 특별찬양과 2024년도 활동영상을 시청하였다.
2부 총회는 김민규 이사장의 인사말과 고창대 기록이사의 전회의록낭독, 정영식 감사의 감사보고와 2024년도 사업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2025년도 신임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감사 선출 순으로 의결했다.
임기 만료된 신임 이사장에는 김경범 이사(이에스이엔지 대표), 부이사장에는 장병섭이사(포항세라텍 대표) 고창대 이사(고창대유외과의원 원장), 감사에는 박진완이사 (향기나무기획 대표)가 선출되었다.2025년도 포항YMCA회원 확장에 크게 기여한 유재원 이사(하이테크닉(주) 대표)에게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의 표창패를 전달하였고, 포항YMCA 제17대 이사장과 지난 30여년간 이사로 활동하다가 사임하는 황동욱 증경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고, 정영식 이사가 모범회원상을 수상하였다.
신임 이사로는 안우섭(경진의료재단 이사장), 박용준(포항가속기연구소 박사), 안효승(유니온머티리얼(주)), 정진이(금강방재(주) 대표)를 위촉하고 김민규 이사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포항YMCA는 ‘지역사회에 희망을, 청소년에게 미래를, 청년에게 기회를’이란 표어 아래 지난해는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여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다.청소년사업으로는 최초로 KB 폴라리스 금융경제교육을 유치하여 초등학생 경제교육을 시행하였으며, 한동대·선린대Y와 함께 ESG 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Y 활동의 활성화를 기하였고 포스코 1% 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방과후 활동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시민사회사업으로는 가곡교실, 커피바리스타, 웰다잉전문가양성 등 문화교실을 운영하였고 연탄나눔봉사, 사과따주기, 행복한 가계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섬겼으며,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규탄, 포항미래숲 나무심기, 대구경북통합에 따른 시민단체로서의 역할 등 지역사회단체 활동을 전개하였다.복지사업으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근린공원환경정비 및 노노케어 실시와 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안전확인을 하고 있으며, 포항시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을 운영하여 맞벌이 부모의 자녀인 초등학생 돌봄을 하였으며, 가출 청소년을 24시간 보호하는 여자단기청소년쉼터운영과 특히, 금년에 운영하는 영유아를 종합지원하는 아이누리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영유아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민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 포항YMCA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로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앞으로 100주년을 향해 새로운 비젼을 세우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 ”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