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군 북면은 지난 24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했다. 올해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63명이 증가한 246명으로, 오전 119명과 오후 127명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시청각 교육자료를 활용해 지역 내 교통사고 현황과 사례를 다루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울진군 북면은 타 읍면에 비해 덤프트럭과 차량 통행이 많아,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참여 인원이 증가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말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 급식도우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