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경북도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과 박창욱 도의회 농수산부위원장, 하창준 한국정보화농업인중양연합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정보화농업인연합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제12·13대 임원 이·취임식이 성황리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도임원에 대한 도지사 감사패와 시군지회장에 대한 공로상 수여, 신임 도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로 제13대 경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제13대 임원으로 회장 전인옥(구미시), 수석부회장 이정미(구미시), 부회장 이계자(성주군)·최명옥(구미시)·박종락(청도군)·김해정(영양군), 감사 심은경(영덕군)·김태선(경주시), 사무처장 김영성(예천군), 사무국장 최진영(고령군)·이슬기(상주시)씨가 취임했다.특히 새로운 희망과 각오로 신임 전인옥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보화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정보화농업분야의 첨병으로서 도시에 비해 상대적 격차가 있는 농업·농촌의 정보화를 선도하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도약하는 경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로 거듭나도록 힘껏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지난 3년간 12대 경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를 이끌었던 김미경(김천시) 이임 회장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시군별 맞춤 경영마케팅 교육,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 등을 통해 농업 정보화 발전과 정보화농업인연합회의 역량 강화와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농촌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변화의 리더로서 농업 정보화에 앞장서 지속 가능한 경북농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핵심 인력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북도농업정보화연합회는 도내 시군 22개 지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SNS, 인터넷, 온·오프라인마켓 등을 통해 농업·농촌지역의 정보화 수준 향상과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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