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 서구보건소는 오는 28일까지 ‘밤마실 건강 걷기’ 실외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서구 주민을 모집한다.
‘밤마실 건강 걷기’ 프로그램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 강사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걸으며 체조하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3월10일부터 6월26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두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고, ‘중리권’은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앞에서 주 2회(월, 수요일), ‘비산권’은 달서천 자전거 대여소 앞 만남의광장에서 주 2회(화,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진행하며, 참여자는 참여 전·후 체성분 및 혈압·혈당 검사, 바르게 걷기 자세 교육 등의 건강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모집인원은 권역별 25명씩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전화(053-663-3190)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