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에서 ‘2025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
각 도서관별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과 평생학습을 위해 3~7월까지 12~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3개 도서관에서 유아, 초등, 성인 등 대상별 연령에 맞춰 강좌당 10~30명, 총 37개 강좌 67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구수산도서관은 △유아 4개(창의가베놀이, 숲놀이와 함께하는 창의오감놀이, Kids Voca 100, 그림책 상상 공작소) △초등 6개(Dive into English 스토리텔링, 자연 탐구대 수첩, 세계 지리와 문화 외 3개)를 운영한다. △성인6개(영어 그림책으로 보는 삶, 논어, 건축 인문학으로 바라보다 외 3개) 총 16개 강좌 340명을 모집하며, 대현도서관은 △유아 3개(내 친구 그림책, 안녕! 그림책, 알록달록 무지개 창의미술)
△초등 3개(두근두근 그림책 여행, 동화 속 보드타고 창의수학여행, 미술로 표현하기)를 한다. △성인 3개(마음 톡톡 그림책 함께 읽기,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드는 역사토크, 아름다운 글씨 캘리그라피) 총 9개 강좌 139명을 모집한다.
또한 태전도서관에서는 △유아 3개(생각이 자라는 책놀이터, Fun Fun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꽃으로 읽는 그림책) △초등 4개(영치송으로 배우는 생활회화, 어린이의 그림책, 창의쑥쑥 그림책&레고교실, 아트야 인공지능과 놀자!)를 한다. △성인 5개(학부모가 배우는 보드게임, 일상 속 낭독의 즐거움, 명지쌤의 인문명리 외 2개) 총 12개 강좌 193명을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행복북구문화재단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지적 욕구가 충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복합공간 도서관으로 구민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자는 18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구수산 053-320-5153, 대현 053-320-5173, 태전 053-320-518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