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동구 공산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초·중·고 신입생 32명을 위해 문화상품권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나상선 위원장은 “새로운 학교에서의 새 출발을 내딛는 모든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정수 공산동장은 “입학 시즌을 맞아 신입생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동 차원에서도 면학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공산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잔치, 설·추석 명절 상품권 기탁,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