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재)행복구문화재단은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을 이끌어갈 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이하 합창단)은 저출생 인구 소멸 시대, 문화예술로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4월 창단될 예정이다. 문화의 경계를 넘어 차별적 인식 개선과 다양한 문화를 포용할 수 있는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며, 가창뿐만 아니라 율동과 특색있는 합창 프로그램으로 자유분방함과 순수함 등 어린이의 특색을 가장 잘 살려내는 어린이 합창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역량있는 지휘자를 위촉해 합창단 운영과 단원 관리, 단원의 기량 연마와 연주 지휘 등 합창단의 성공적인 창단과 함께 합창단원의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선발인원은 1명으로 예술감독을 겸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17일까지이며, 응시 자격은 만 20세 이상 음악관련 대학 졸업자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지휘자로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자이다.
합창단 단장은 “저출생·인구소멸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을 창단해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은 북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앞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으로 성장시킬 우리 합창단의 초대 지휘자를 선발하오니 전문성과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www.hbcf.or.kr) 홈페이지 알림·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첨부된 양식을 작성 후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 접수(등기우편)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053-320-513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