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포항, 사진)은 지난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위치한 ‘양포행복한지역아동센터’에 도의회를 대표해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아동 돌봄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