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달서구는 ㈜카펙발레오 협력회(회장 이용갑)가 설 명절을 맞아 월성2동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 주민 100세대에 세대당 7만원씩 총 7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과, 대학생 2명(각 100만원), 고등학생 1명(70만원), 중학생 1명(30만원)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한편, ㈜카펙발레오 협력회는 ㈜카펙발레오와 9개 협력기업체로, 2008년 구성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400만원 이상의 물품 지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3300만원을 후원했으며, 지난 16년간 누적 지원금은 총 4억2300만원에 달한다.
이용갑 협력회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카펙발레오 협력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