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남구는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생활화 및 안정성 확보조치 의식 제고를 위해 시각적 콘텐츠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2~11월까지 운영해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자가 학습은 남구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업무 시작 전 자동으로 실행되는 팝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2~11월까지 41주 동안 주 1회, 총 41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내용은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 예방 노하우 △개인정보 제3자 제공 5대 필수 고지 내용 △정보주체가 누려야 할 권리 △개인정보 오남용 피해방지 10계명 △영상정보 운영 절차 △정보화사업 추진 보안 △개인정보 침해사고 △개인정보처리자의 의무 및 개인정보 보호 원칙 등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에 관한 것들이다. 기존의 딱딱한 학습방식이 아닌,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카툰(만화) 형식의 학습 프로그램과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콘텐츠 구성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업무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했다. 또 분기별 총 4회의 개인정보 보호법 퀴즈 실시와 연말 우수직원, 우수부서 포상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충분히 이해시켜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 및 유출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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