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위덕대학교(총장 김봉갑) LINC3.0사업단(단장 이성환)의 ULB 융합전공은 1월 10일 일본 세이토쿠대학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덕대학교 부총장(이동영)과 LINC 3.0사업단 산학협력 부단장(양진호), ULB ICC 센터장(김수향), 일본 세이토쿠대학 카와나미 히로즈미 학장, 쿠로사와 스미 교육학부장, 미나미지 요시노리 기획과 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ULB ICC 김수향 센터장은 “양 대학의 휴먼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공유 협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글로컬 실현 기초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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