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형제건설 장재봉 대표는 8일 대구 군위군 우보면을 찾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35가구에 벌꿀 35박스를 기탁했다.
장재봉 대표는 지난 3일 우보면에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장남 장규호(경북도청), 예비신부 박수민 씨와 함께 군위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원을 기탁하는 등 부자간에 기부릴레이로 훈훈함을 더했다.
장재봉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위해 행복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추위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