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기아자동차(주)는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천초등학교 두음분교 어린이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노트북 20개를 기부했다.이번 노트북은 노사합동사회공헌후원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소외된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의 학습에 보탬이 되라는 의미에서 지원한 것이다.기아자동차(주)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작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해 매우 기쁘고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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