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중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겨울철 화재안전의 일환으로 관문상가시장 및 관문시장·광덕시장에 대해 남구청과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1만531건(27.4%) 화재가 겨울철에 발생, 계절별 화재 발생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평균 725명으로 인명피해 비율(전체 인명피해 대비) 30.07%를 차지한다. 겨울철 사망자는 평균 105명으로 사망률(전체 사망자 대비) 34.23%이며, 인명피해는 화재 14.5건당 1명, 사망자는 화재 100.49건당 1명으로 발생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선 △유관기관 및 상인등 현장간담회 실시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량 증가 등에 따른 화재 예방 당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및 사전제거 등을 실시했다.박정원 중부소방서장은 “겨울철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자율적 안전관리도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중부소방서에서도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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