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8개 읍·면 취약계층에게 희망풍차 물품 및 간식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은 대구지사와 군에서 지원받은 희망풍차 난방용 텐트 14개와 107가구의 간식을 적십자 봉사원이 각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더불어 안부를 묻는 등 정서 지원도 함께 했다.홍미희 회장은 “연말이면 더욱 외로워지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고 함께한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나눔 봉사, 헌혈 봉사,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 기여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