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이하 캠퍼스)가 30일부터 다음해 2월까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캠퍼스 전시홀에서 입주 작가 6인의 ‘경주에 핀 6가지 푸른 꿈’ 단체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캠퍼스에 입주한 작가 6인이 참여한 기획전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작가들이 ‘푸른 꿈’이라는 주제로 협업해 새해를 여는 전시를 마련했다. 이들은 일러스트, 웹툰, 인스타툰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경주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경북을 무대로 활동하는 입주 작가 6인은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오댕이’를 선보이는 ‘필움’ 작가, 웹툰 필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구담’ 작가, 감각적인 일러스트 작업을 펼치는 ‘이자르’ 작가, 개성 넘치는 웹툰 작품을 선보이는 ‘츄릅’ 작가, 그리고 경주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작업하는 ‘정무구’ 작가와 ‘이경석’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다가오는 푸른 뱀띠 새해를 맞이해 꿈을 주제로 펼쳐낸 다양한 감성과 개성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다. 경주의 일상,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웹툰 스토리 등 관람객에게 색다른 예술적 감흥을 전하며, 작가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전시작품은 △액자 및 아트워크 24점 △기획 영상 1점 △기타 작업물 등이며,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웹툰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 작품은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주에 핀 6가지의 푸른 꿈’은 다음해 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전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꿈을 담아낸 뜻깊은 협업의 자리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푸른 새해의 희망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 캠퍼스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흥원과 캠퍼스가 선보일 지원 사업에 지속적 관심을 부탁한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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