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 포항시 남구 울릉군 )은 포항시 소재 구룡포 전통시장과 대해 불빛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은 시설 및 경영의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하여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근거를 두고 있다 .구룡포 시장이 선정된 디지털 전통시장 고도화 사업은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인프라 조성과 함께 온라인 입점 강화 △온라인 홍보 마케팅 △상품 개발 등 2 년 간 4 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대해불빛시장이 선정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은 2 년간 최대 10 억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문화, 관광, 역사 등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콘텐츠 육성 △전통시장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 또는 홍보 ‧ 마케팅 등 판로개척 지원 △상인 조직화 (협동조합 등) 를 지원하게 된다.이상휘 의원은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통하며 온라인 쇼핑 증가 , 대형유통업체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 면서 “ 이번 전통시장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 ”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