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김천시는 기존시설 노후화로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진 모암동 132-40번지 일원에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모암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사업은 2024년 경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9월 도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디자인 심의를 통과해 12월 사업을 완료했다. 모암산책로는 지난 2014년 모암동 급경사지 정비 사업지인 김천의료원 맞은편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노후된 데크 및 휴게 공간 등을 재정비해 약 400m의 산책로로 새롭게 단장해 인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사업비 3억을 투입해 노후된 옹벽 개선, 안전난간 교체, 바닥 포장, 데크 도색, 포토존 퍼걸러 및 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산책로를 따라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경관등을 설치해 도심 속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모암산책로 조성으로 다양한 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즐기며 휴식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이용하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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