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타이어프로 장성점(대표 이재백)은 지난27일(수) 포항시 장량동에 연말을 맞이해 백미10kg 20포를 기부하였다. 타이어프로 장성점(대표 이재백)은 2021년 7월 개업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장량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4년 동안 120포(500만원 상당)를 기부하였다. 또한, 경북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매월 3만원이상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2022년 4월 장량동의 3호점 착한 가게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동하 장량동장은 “이재백 대표는 장량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도 늘 협의체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매년 장량동을 위해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에서 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항상 동의 복지를 위해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덕분에 더욱 장량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