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파동제일교회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kg 74포를 대구 수성구 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권순민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동제일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