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현대정밀 임직원과 대구상공회의소 달성사업본부는 지난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사)사랑해밥차에 사랑나눔 급식성금도 전달했다.   달성1차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는 ㈜현대정밀은 50년 전통을 이어오며 하드웨어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로 인정받는 지역 향토기업이다. 황대진 ㈜현대정밀 대표이사는 “지역에 대한 사회공헌은 지역민의 응원으로 성장한 향토기업이 가져야할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