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상동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성초등학교, 덕화 중학교 학생 20명과 함께 ‘펀(Fun)한 베이커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조합으로 원하는 맛과 모양의 피자를 만들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희 상동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은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주신 추진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활동에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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