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성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군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별고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별고을 아카데미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일타강사가 전하는 성공과 행복을 위한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90분간 열띤 강연이 진행됐다.   전한길 강사는 메가스터디교육 소속의 한국사 인기 스타강사로 유명방송 출연, 대기업 초청강사, 유투브 구독자 47만명, 조회수 2억3천만뷰를 보유한 대한민국 쓴소리 일타강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열띤 강연을 해 준 강사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을 통해 군민의 삶과 생각의 폭을 더욱 높이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민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성주군 별고을 아카데미는 매년 진행되며,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오픈형 강좌로 성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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