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 제이에이치테크 박종상 대표가 지난 10일 1900만원에 해당하는 이불 550장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칠곡군에 전달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