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경산소방서는 지난달 25일 경주 라한셀렉트 경주호텔에서 치러진 소방청 주관 2024년 제6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구급전문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는 소방청이 119구급대원들의 현장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직장 내 구급교육 운영체계 활성화를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된 구급전문교육사들이 각자 소속한 시도의 명예들 걸고 병원 전 응급의료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구급전문교육사의 업무한계를 넘지 않는 모든 분야에 대해 15분간 강의하는 방식의 경연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총 19개 팀이 참가했으며, 경산소방서 박진형, 권세영, 황진영, 김선희 대원이 경북을 대표해 팀을 이뤄 ‘척추야 나를 믿니? 네, 대원님~’이라는 제목으로 119구급대원들이 마주하는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환자평가, 처치, 이송법에 대해 인상적으로 주제를 풀어나가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지난달 27일 동일 장소에서 전국 200명의 구급대원들이 참가한 또 다른 경연대회인 제6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는 경산소방서 박준역대원이 ‘영아 기본소생술’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하며, 경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의 수준을 전국의 119구급대원들에게 각인시켰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경산소방서 구급대의 위상을 높인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현장응급처치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면서 “우리 구급대원들의 역량이 도민들의 안전강화와 생명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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