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지난 10일 오후 8시 21분쯤 대구 달서구 용산동 4층짜리 상가주택 3층에서 A 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몇일간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 자택으로 가 문을 개방했다.자택 안에는 쓰레기 일부가 탄 상태였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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