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봉화군은 지난 10일 주민들의 안전의식함양을 위해 봉화초등학교 후문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9월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개최해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끌었다.이날 안전문화 캠페인은 지역주민, 공무원, 민간단체 등과 합동해 시기별 생활 속 위험 요인에 대한 주민 생활안전 의식 개선을 주제로 시행됐다.또한, 합동 캠페인은 개학기 등하굣길과 추석 명절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공무원, 경찰, 학교, 주민, 자율방재단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현국 군수는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 통해 주변 위험요소 점검하고 생활 속에 안전의식이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