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1일 1박2일간 경북 경주시 보문로에 위치한 경주월드 및 캘리포니아비치에서 ‘청소년적십자 안전수영 하계캠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상시 물놀이가 가능한 최근의 여가문화를 반영해 RCY단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 지역 내 중·고등학교 6개교의 청소년적십자 단원 및 지도교사 7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다지고, 단원 간 우정도 쌓으며 즐겁게 물놀이 및 놀이시설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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