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11일 오후 2시 23분쯤 경북 구미 선산읍 노상리 한 종교시설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14명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엘리베이터는 3층 건물 1층에서 멈췄으며 소방당국이 출동해 이들을 구조했다.엘리베이터에는 80대 여성 등 14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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